정기예금 기간별 금리 비교
6개월 vs 12개월 vs 24개월
2026년 7월 기준 - 내 상황에 맞는 기간 선택 가이드
기간이 길다고 무조건 유리하지 않습니다. 중도해지 가능성, 금리 방향, 내 자금 계획을 먼저 따져보세요.
단순히 금리만 보면 24개월이 높아 보이지만, 중도해지 시 약정 금리는 사라집니다.
2026년 하반기 기준금리 동결 전망 속에서 어느 기간을 선택해야 가장 유리한지, 내 상황별로 정리했습니다.
기간 선택 전 반드시 자금 계획을 먼저 확인하세요
6개월
시중은행 연 2.7~3.0%저축은행 연 3.3~3.7%
✔ 자금 유동성 확보
✔ 금리 변동 대응 쉬움
✔ 단기 목돈 운용에 적합
✖ 12개월 대비 금리 낮음
✖ 만기 후 재가입 번거로움
12개월
시중은행 연 2.9~3.2%저축은행 연 3.47~4.3%
✔ 금리-유동성 균형 최적
✔ 가장 많은 상품 선택지
✔ 1년 단위 재비교 가능
✖ 6개월보다 자금 묶임
✖ 중도해지 리스크
24개월
시중은행 연 2.8~3.1%저축은행 연 3.5~4.5%
✔ 저축은행 최고금리 구간
✔ 금리 인하 시 확정금리 유리
✖ 2년간 자금 완전 묶임
✖ 중도해지 시 손실 큼
✖ 시중은행은 오히려 낮은 경우도
1,000만원 기준 기간별 세후 이자 비교표
| 기간 | 시중은행 연 3.0% 기준 |
저축은행 연 3.9% 기준 |
저축은행 최고 연 4.5% 기준 |
|---|---|---|---|
| 6개월단기 운용 | 약 12.7만원 | 약 16.5만원 | 약 19.1만원 |
| 12개월가장 인기 | 약 25.4만원 | 약 33.0만원 | 약 38.1만원 |
| 24개월장기 확정 | 약 50.8만원 | 약 66.0만원 | 약 76.2만원 |
세후 이자는 일반과세(15.4%) 적용 기준 단리 계산입니다. 실제 이자는 금융기관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24개월 최고금리(연 4.5%)는 저축은행 특판 상품 기준으로,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내 상황에 맞는 기간 추천
돈이 갑자기 필요할 수도 있는 분
6개월 내 큰 지출(이사, 여행, 의료비 등)이 예상된다면 6개월 상품이 안전합니다. 중도해지 리스크 없이 운용할 수 있고, 만기 후 그 시점의 금리로 재가입할 수 있습니다.
금리와 유동성 균형을 원하는 대부분의 분
선택지가 가장 많고, 저축은행 연 4% 이상 상품도 12개월 구간에 집중돼 있습니다. 1년 뒤 금리를 재비교하고 더 좋은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어 유연한 운용이 가능합니다.
2년간 절대 쓸 일 없는 여유 자금이 있는 분
2026년 하반기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있다면, 지금의 높은 금리를 24개월로 확정짓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단, 중도해지 시 손실이 크므로 자금 계획이 확실할 때만 선택하세요.
회전식 정기예금도 있습니다 — 알고 계셨나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시중은행은 24개월이 12개월보다 금리가 낮은 경우도 있나요?
네,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일부 시중은행은 12개월 금리가 연 3.2%인데 24개월은 연 2.9~3.0%로 오히려 낮은 경우도 있습니다. 장기가 무조건 유리하다는 편견은 버리고, 가입 전 기간별 금리를 반드시 비교하세요. 👇
Q. 6개월짜리를 두 번 하는 것과 12개월 하는 것, 어느 게 나을까요?
단순 금리만 보면 12개월이 대체로 높습니다. 하지만 6개월 후 금리가 올라가는 시점이라면 6개월씩 두 번 가입하는 게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2026년 하반기 금리 방향을 고려해 선택하되, 불확실하다면 12개월 확정금리가 안전합니다. 👇
가입 전 꼭 확인하세요
중도해지 시 약정 금리 대신 중도해지 이율(연 0.1~1.0% 수준)이 적용되어 이자가 크게 줄어듭니다.
회전식 정기예금은 회전 주기마다 그 시점의 금리가 적용되므로, 금리 하락 시 불리할 수 있습니다.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금융회사별 1인당 원금+이자 합산 1억원까지 보호됩니다.
금리 및 상품 조건은 수시로 변경될 수 있으므로 가입 직전 해당 금융기관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본 페이지는 특정 금융상품 추천 또는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