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예금 금리비교

 기준금리 변동성에 따라 조금이라도 더 높은 이자를 주는 정기예금을 찾으려는 알뜰 재테크족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단순히 은행에 돈을 묵혀두기보다 금융사별 금리를 꼼꼼하게 비교하고 가입하는 것이 목돈을 모으는 가장 첫걸음인데요.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의 정기예금 금리 비교 방법부터 높은 이자를 챙기는 실전 꿀팁 까지 알기 쉬운 줄글로 차근차근 정리해 드립니다. 우선 정기예금 금리를 비교할 때 알아두어야 할 기본 구조 가 있습니다. 보통 예금 금리는 제1금융권(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등)보다 제2금융권(저축은행, 새마을금고, 신협 등)이 0.5%~1%p 이상 높은 편입니다.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 1금융권을, 조금이라도 높은 이율을 원한다면 2금융권을 우선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2금융권이라도 금융사별로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원금과 이자를 합쳐 1인당 5,000만 원까지 안전하게 보호 되므로, 5,000만 원 이하의 금액으로 나누어 분산 가입하는 것이 지혜로운 전략입니다. 금리를 일일이 발품 팔지 않고 한눈에 비교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 은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이나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 사이트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해당 사이트의 [금융상품 한눈에] 메뉴로 들어가 원하는 예치 금액과 거치 기간(6개월, 1년, 2년 등)을 설정하면, 전국 모든 은행과 저축은행의 최고 우대금리와 기본금리를 높은 순서대로 나열해 줍니다. 예금에 가입할 때 실제 수령액을 높여주는 우대금리 조건 체크 도 필수입니다. 표면적으로 보이는 최고 금리에 혹해서 가입했다가 조건이 까다로워 기본 금리만 받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주거래 은행 계좌 등록, 첫 거래 고객 우대, 마케팅 동의, 자동이체 실적, 모바일 앱 가입(비대면 가입) 등의 조건 중 본인이 손쉽게 충족할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하는 금융사를 선택해야 실제 높은 이자를 챙길 수 있습니다. 대다수 금융사가 창구 방...